이번 포스트를 통해서는 SEO작업을 위한 전략들을 다시 정리하고 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Link Building Hacks
검색엔진최적화 작업을 할때 링크 (Link building)을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링크빌딩만 한다고 검색엔진최적화 작업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전략이 있어야하고, 특히 이 블로그를 통해서 배우기만 하고 실행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Tiered Link Building
링크를 어떤 식으로 만드는지가 중요합니다. Tiered Link Building이란 Tier 즉 단계별로 링크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일 상위에 머니사이트 (Money Site 혹은 Money Website: 검색엔진 결과시 상위에 노출이 되어야하는 웹사이트)가 있고, 그 아래 다음 Tier에 Guest Post를 넣습니다. 위의 도표에서 보면 3개의 웹사이트들에서 머니사이트로 링크를 쏴줍니다. 그 아래Tier는 PBN, Niche Edits, Web2.0, 혹은 툴들을 통해서 링크를 걸어 줄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링크를 만들어야 할까요?
머니사이트에 Tier 2를 통해서 Layer 혹은 방어막을 만들어서 Tier 2 웹사이트들이 머니사이트와 Tier 3 사이를 보호하는 역할 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위의 그림에서 보면 제일 오른편 웹사이트가 Moneysite라고 보시면, 가운데 Authority Domain Intermediate Links가 두번째 Tier 웹사이트들로 머니사이트로 직접 링크가 걸리면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이고 제일 왼쪽, 그러니까 Tiered Link에서 가장 하단에 존재하는 저퀄리티의 링크들을 위의 Tier로 연결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Link Laundering이라고 보통 부릅니다.
링크를 만드는 여러가지 전략들이 있습니다.
- Expired Domain
- Link Cloacking
- PBN Links
- Niche Edits
Niche Edits
Niche Edits란? 이미 오래된 포스트가 있는 웹사이트에 여러분의 링크를 붙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니치(Niche: 틈새시장)의 웹사이트 글에 여러분의 링크를 넣으면서 그 글을 Edit 수정함으로 링크를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보통 오래된 SEO 블로그일 가능성이 큽니다. 진짜로 사람들이 보는 웹사이트에 여러분의 링크를 넣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Guest Post에 비해서 조금 비쌉니다.
PBN
Private Blog Network의 줄임말로, SEO작업을 하면서 절대적으로 사용하는 웹사이트 링크 빌딩 전략입니다. 중요한점은 하나의 웹사이트에서 많은 링크를 걸면 위험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다양하게 여러 PBN에서 여러개의 링크들을 상위 웹사이트로 링크 빌딩 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pired Domains vs Expiring Domains
301 Redirect를 하거나 PBN을 제작헤서 링크를 만듭니다. Expireddomains.net 이나 Godaddy Auction에 가셔서 도메인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경매가 끝난 도메인들 보다는 Expiring Domain 즉 아직 경매가 진행중인 도메인을 구매하셔서 PBN작업을 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PR Links
오래된 Link Building 전략은 PR (Press Release)를 통해서 링크를 얻는 방법인데, 쉽게 설명드리면 이미 유명하고 잘 알려진 신문사나 메거진 웹사이트에서 링크를 얻어 오는 방법입니다. 신문사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나 주제를 주고 소스 링크를 받아 오는 가장 원초적이지만 강력한 링크 빌딩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R Links Building Hacks
유명 웹사이트의 글에 이미지를 보면서 이미지를 찾아서 웹사이트를 언급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Guest Posts
보통 글을 써서 Outreach 해서 링크를 얻으면 되는데, 그냥 구매하는 것이 시간 및 금전 적인 절약이 됩니다. 여러개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얼마든 지 구할 수 있습니다. 진짜 Traffic을 얻을 수 있은 웹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